트랜스포머 3

2023. 9. 16. 09:57인생(Life_人生)/영화(Movies_映画)

 
트랜스포머 3
인류가 달에 첫 발을 디딘 그 날부터,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전쟁은 예고되었다. 시카고 도심 한복판, 정체 불명의 푸른 빛이 하늘을 향해 쏘아 올려진다. 빛은 오랜 시간 동안 달의 어둠 속에 잠들어 있던 디셉티콘 군단을 깨우게 되고, 순식간에 시카고를 점령한 디셉티콘 군단의 무차별 공격으로 인해 도시는 초토화된다. 오토봇의 수장 옵티머스 프라임은 디셉티콘의 도심 공격이 40년 전 인류의 달 착륙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다시 한번 우주의 운명을 건 최후의 전면전에 나서는데… 수천 년을 끌어온 오토봇 VS 디셉티콘의 전쟁 그 최후의 전투가 지금 시작된다!
평점
6.5 (2011.06.29 개봉)
감독
마이클 베이
출연
샤이아 라보프, 로지 헌팅턴 휘틀리, 패트릭 뎀시, 조쉬 더하멜, 타이레스 깁슨, 존 터투로, 존 말코비치, 켄 정, 프란시스 맥도맨드, 케빈 던, 줄리 화이트, 알란 터딕, 레스터 스피트, 피터 쿨렌, 레너드 니모이, 제임스 레마, 레노 윌슨, 제스 하넬, 로버트 폭스워스, 존 디마지오, 론 보티타, 프란체스코 퀸, 휴고 위빙, 프랭크 웨커, 찰스 아들러, 키이스 사라바이카, 그렉 버그, 조지 코우, 톰 케니, 버즈 올드린

 

내 생각

소문대로 스토리는 진부했지만,

컴퓨터 그래픽 하나만은 최강이었다.

 

이제 진짜 컴퓨터가 영화를 만드는 시대구나.

배우들은 갈수록 설자리가 줄어들겠지..

 

출처: 트랜스포머 3 - 나무위키 (namu.wiki)

다른 생각

‘마이클 베이' 감독의 ‘트랜스포머 3'은 액션과 스펙터클한 시각 효과를 강조한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입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로봇들의 전투와 인간들의 생존을 위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영화의 비주얼 효과와 액션 장면을 화려하게 구현하여 관객들에게 스릴과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대규모 전투 장면과 폭발적인 액션은 시각적으로 아주 인상적이며, 트랜스포머의 변신과 파괴력 있는 전투는 관객들을 완전히 사로잡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마크 월버그가 새롭게 등장하여 주인공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의 연기는 터프한 액션 영웅과 관심을 가지는 가족 사랑을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캐릭터들과 이야기 요소들이 도입되어 전체적으로 다양한 면모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이 작품은 스토리의 복잡성과 캐릭터들의 개발에 대한 부족함이 지적되기도 합니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액션과 시각 효과에 더 중점을 두어 스토리의 완성도와 깊이는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일부 관객들은 이러한 측면에서 실망감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전반적으로, ‘트랜스포머 3'은 마이클 베이 감독의 액션 감각과 시각적인 효과를 강조한 스펙터클한 영화입니다. 화려한 액션 장면과 로봇들의 전투는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스펙터클로 관객들에게 시각적인 만족감을 줍니다. 그러나 스토리의 복잡성과 캐릭터의 개발에 대한 한계는 일부 관객들에게는 아쉬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참조

트랜스포머 3 - 나무위키 (namu.wiki)

 

트랜스포머 3 - 나무위키

"부수고 부숴도 시간은 남아돌고"-박평식 "로봇 하나 빼고 스크립트 닥터 한 명 넣자."-김도훈 "문명이 퇴행하고 있다는 안 좋은 느낌"-김혜리 "열광에서 싫증으로"-백승찬 한국시간으로 24일. 모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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