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앵그리 3D

2023. 9. 16. 10:00인생(Life_人生)/영화(Movies_映画)

 
드라이브 앵그리 3D
분노도 액션도 선을 넘었다! 딸의 죽음과 가족의 복수를 위해 분노의 질주를 멈추지 않던 밀튼(니콜라스 케이지)은 남친의 폭행으로부터 죽음의 위기에 처한 파이퍼(엠버 허드)를 구해주며 동행하게 된다. 파이퍼의 눈에는 밀튼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 복수를 위해 추격전을 벌인다고 하지만 지옥에서 온 회계사라는 상상할 수 없는 능력을 지닌 자에게 쫓기는 것 그리고 ‘갓 킬러’라는 범상치 않은 총을 지니고 있다는 것 등… 그리고 함께 호텔에 묵게 된 그들에게 알 수 없는 조직과의 목숨을 건 총격전이 난무하면서 밀튼의 정체와 그가 추격하려는 집단이 서서히 정체를 드러내는데…… 밀튼을 지옥으로 돌려보내려는 회계사, 그리고 그를 피해 복수를 해야 하는 밀튼! 그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평점
6.9 (2011.08.25 개봉)
감독
패트릭 루시에
출연
니콜라스 케이지, 앰버 허드, 윌리엄 피츠너, 빌리 버크, 데이비드 모스, 토드 파머, 크리스타 켐벨, 샬롯 로스, 톰 앳킨스, 잭 맥기, 케이티 믹슨, 와네타 왐슬리, 추키아트 사크위라쿨, 에드릭 브라운, 마크 매컬레이, 프룻 테일러 빈스, 제이미 티어, 브라이언 매시, 켄트 저드 버나드, 닉 고메즈, 조 크레스트, 마이클 파파존, 시모나 윌리엄스

내 생각

별로 재미 없었다.

 

다른 생각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드라이브 앵그리 3D'는 액션과 스릴을 담은 영화로, 높은 속도의 자동차 추격 장면과 스펙터클한 시각 효과를 특징으로 합니다.

 

이 영화에서 니콜라스 케이지는 역동적이고 공격적인 주인공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의 연기력과 퍼포먼스는 액션 시퀀스에서 빛을 발하며, 그의 캐릭터는 분노와 복수의 역동적인 감정을 표현합니다. 특히, 3D 효과를 활용한 자동차 추격 장면에서 그의 연기는 관객들에게 긴장감과 스릴을 전달합니다.

 

‘드라이브 앵그리 3D'는 시각적인 효과를 중요시하는 영화로, 액션 장면과 자동차 추격은 화려하게 구현되었습니다. 3D 기술은 자동차가 빠른 속도로 달리고 폭발하는 장면에서 적절하게 활용되어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또한, 음향 효과와 함께 사용되는 3D는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한층 강화시켜 줍니다.

 

그러나 이 영화는 스토리와 캐릭터 개발에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면이 있습니다. 일부 관객들은 영화의 전체적인 플롯이 예측 가능하고, 캐릭터들의 동기와 관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드라이브 앵그리 3D'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역동적인 연기와 스펙터클한 시각 효과를 강조한 액션 영화입니다. 화려한 자동차 추격 장면과 3D 효과는 관객들에게 시각적인 재미와 스릴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스토리와 캐릭터 개발의 한계는 일부 관객들에게는 아쉬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참고

드라이브 앵그리 3D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드라이브 앵그리 3D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o.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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