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와의 전쟁

2023. 10. 7. 16:22인생(Life_人生)/영화(Movies_映画)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2012년 2월,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가 시작된다! 비리 세관 공무원 최익현, 보스 최형배를 만나다! 1982년 부산. 해고될 위기에 처한 비리 세관원 최익현(최민식)은 순찰 중 적발한 히로뽕을 일본으로 밀수출, 마지막으로 한 탕 하기 위해 부산 최대 조직의 젊은 보스 최형배(하정우)와 손을 잡는다. 머리 쓰는 나쁜 놈과 주먹 쓰는 나쁜 놈, 부산을 접수하다! 익현은 탁월한 임기응변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형배의 신뢰를 얻는데 성공한다. 주먹 넘버원 형배와 로비의 신 익현은 함께 힘을 합쳐 부산을 접수하기 시작하고, 두 남자 앞에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가 펼쳐진다. 넘버원이 되고 싶은 나쁜 놈들의 한판 승부. 범죄와의 전쟁 하지만 1990년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되자 조직의 의리는 금이 가고 넘버원이 되고 싶은 나쁜 놈들 사이의 배신이 시작된다.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한판 승부, 최후에 웃는 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평점
8.3 (2012.02.02 개봉)
감독
윤종빈
출연
최민식, 하정우, 조진웅, 마동석, 곽도원, 김성균, 김종수, 김종구, 권태원, 송영창, 김혜은, 김응수, 박성광, 나카지마 타케시, 김민주, 박병은, 김영선, 김광현, 이철민, 장우진, 김삼일, 고인범, 김재영, 엄성섭, 강영구, 이윤희, 노태엽, 천신남, 이무녕, 한철우, 유재명, 성낙경, 유상재, 이진희, 김서경, 권혁수, 이유진, 장남부, 김진혁, 이상원, 정찬우, 오종훈

 

내 생각

폭력적인 씬이 좀 많았지만,

믿고 보는 역시 최민식, 하정우.

 

출처: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 나무위키 (namu.wiki)

다른 생각

'범죄와의 전쟁'은 최민식과 하정우가 주연으로 나선 한국의 범죄 액션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강력한 연기력과 긴밀한 플롯, 잔인한 액션으로 범죄와의 전쟁을 그립니다. 이 작품은 긴장감과 스릴을 높이고 관객을 몰입시키는 강렬한 영화 경험을 제공합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최민식과 하정우의 연기력입니다. 이들은 범죄와의 전쟁에서 서로 다른 캐릭터를 소화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입니다. 최민식은 강력한 통솔력과 야망을 지닌 범죄 조직의 리더 역할을 매우 극적으로 소화합니다. 하정우는 힘 있고 강한 의지를 가진 경찰관으로, 캐릭터의 내면적인 갈등과 변화를 뛰어난 연기력으로 표현합니다. 이들의 화려한 액션과 연기는 영화에 깊이와 긴장감을 더해줍니다.

 

영화의 플롯 역시 복잡하고 긴밀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범죄와의 전쟁을 그리고 있는 동안, 각 캐릭터들의 행동과 결정이 서로 교차하고 충돌하면서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보여줍니다. 영화는 관객들에게 계속해서 새로운 전환과 반전을 제공하여 흥미를 도모합니다.

 

또한, '범죄와의 전쟁'은 잔인하고 긴장감 넘치는 액션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카체이스, 격투, 총격전 등의 액션 시퀀스는 탁월한 연출과 시각적인 효과를 통해 관객들을 완전히 매료시킵니다. 영화의 액션은 생동감 있고 흥미진진하여 관객들에게 긴장감을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전반적으로, '범죄와의 전쟁'은 최민식과 하정우의 뛰어난 연기력과 강렬한 액션, 긴밀한 플롯을 통해 범죄와의 전쟁을 그린 훌륭한 영화입니다. 범죄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참고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 나무위키 (namu.wiki)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 나무위키

폼 나게 살아야 될 거 아이가? 2012년에 개봉한 감독 윤종빈의 세 번째 장편 한국 영화. 198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1980년대 초반에서 1990년대 초반까지의 시간을 다룬다. 부패 공무원 출신으로 건달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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